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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교회 재건축 [겟세마네교회,우민간교회]

군산성광교회의 지원으로 우민간교회겟세마네교회를 재건축합니다.


[우민간교회]


우민간교회는 팡가시난 마실실 지역에 위치한 교회로 2011년 담임목회자였던 마리오 일랍 목사가 교통사고로 소천해 어려움이 많았던 교회로 남아있던 성도13명이 자력으로 조그마한 예배처소를 건축한 후 2017년 익산 신황등교회가 지원해서 리모델링했던 교회입니다.


2018년 가코 목사 부임 이후 예배와 목회가 정상화 되었고, 교회가 협소하고 천장과 석가래 흰개미가 갉아먹고 재건축이 필요했던 교회입니다.









[겟세마네교회]


겟세마네교회는 달리교회가 2015년 산중 성도들을 위해 산에 세운 교회입니다. 산에 사는 성도들은 매주 수요예배, 주일저녁예배를 드리는데 나무로 지어진 관계로 예배당이라 할 수 없을 만큼 훼손되어 재건축하게 되었습니다.














이들 교회가 잘 건축되어 현지성도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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